[뉴스핌=배규민 기자] 우리금융은 청년실업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동참하기 위해 2500명의 인턴사원을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계열사별로 우리은행이 1500명, 광주은행과 경남은행이 300명, 우리투자증권이 250명을 각각 채용한다.
인턴사원들은 향후 소속사별로 직무연수, 영업점 체험활동 등 다양한 금융관련 업무를 배우게 된다.
우리은행은 1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며, 2010년 1월 6일부터 15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특히 2010년 채용인원의 일정비율을 우수인턴사원으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채용인원 200명 중 25%인 50명을 인턴사원 중에서 채용한 바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일시적인 고용효과 뿐만 아니라 우수한 인턴사원이 실제로 정식직원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