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형전시회에서 손오공은 전통인형인 '연지'(사진)를 비롯해 외국의 패션돌 '브라이스' 인형을 선보일 계획이다.이들 인형은 매니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형들 중 하나로, '브라이스'는 가녀린 몸체에 비정상적으로 큰 얼굴과 눈을 갖고 있어 독특하고 새초롬한 매력으로 사랑 받고 있다.
또한 전통인형인 '연지'는 옛 방식 그대로 수작업으로 제작된 인형으로 한복, 속바지, 노리개, 비녀 등 한국 고유의 아름다운 미를 그대로 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선 전통인형 '연지'가 처음 탄생했을 때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작품이 전시돼 60여종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수 있을 예정이다.
패션돌 '브라이스'의 경우 국내에 입고되지 않은 '자르당드 마망' '도론조' 등 한정 브라이스 전시와 함께 전세계 1500채만 생산된 '프리마 돌리 파리'를 선보여 현장에서 구매 응모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브라이스 커스텀페어에 출품한 작품 중 CWC에서 선정한 16채의 커스터머 작품이 선보여 브라이스 매니아들의 수준 높은 브라이스 커스터마이징을 확인해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를 기념해 CWC 최고 아트 프로듀서이자 디자이너인 '준코 웡'이 참석해 팬들을 위한 사인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사인회 후에는 브라이스 커스텀 페어에 출품된 작품 수상식과 함께 브라이스 경매 등도 있을 예정.
손오공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형전시회인 '2009 서울인형전시회'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자부심을 갖고 만든 '연지'를 비롯해 '브라이스'의 다양한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한국을 대표하는 인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