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상진, 채종원)과 아이스테이션(대표 김태섭)은 미국 현지법인인 MI 3D LLC(캘리포니아 버뱅크 소재) 을 통해 미국 최대 3D전문투자펀드인 심포니 3D홀딩스로부터 1500만 불의 투자유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케이디씨측은 "이번 투자금액은 지난 15일 전액이 입금됐다"며 "특히 이번 투자유치 소식은 뉴욕타임스 등 북미 지역 내 20여개 매체에 집중적으로 보도됐다"고 설명했다.
케이디씨는 이번 투자유치는 지난해 12월부터 협의가 시작돼 케이디씨정보통신을 포함한 아이스테이션의 공장방문 등 30여 차례 이상의 정밀 실사 및 미팅을 통하여 1년여 만에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투자한 ‘심포니 3D홀딩스’는 3D영상관련 전 세계 최고의 기업만 선별, 투자하는 지주회사로 단순투자가 아닌 투자 기업 간 시너지 및 기술교류를 통한 기업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실제로 심포니 3D홀딩스의 투자사이며 2D 및 3D영상 컨버팅 부문의 최고 기술기업으로 평가받는 N4D社 와는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3D방송부문의 다양한 2D컨텐츠의 3D전환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게 될 예정이라 밝혔다.
케이디씨 김태섭 회장은 “헐리웃 3D영화를 시작으로 전 세계 3D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에 본격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3D영상이 극장에서 점차 TV 및 모바일부문으로 윈도우가 확장되는 추세에 따라 무안경방식의 핵심기술력을 보유한 케이디씨 및 관계사의 높은 평가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