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다만 2010년 영업이익은 822억원으로 2009년 대비 11.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건설사와 제강사 간의 철근가격 줄다리기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어 철근수요가 본격적으로 회복되는 2010년 2/4분기 이후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영업이익 137억원 전망
대한제강의 2009년 4/4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1879억원(QoQ -15.4%, YoY -15.1%), 영업이익 137억원(QoQ -21.1%, YoY -47.7%)로 예상된다. 철근과 빌렛 판매량이 각각 243천톤과 32천톤으로 전분기 대비 3.2%, 57.3% 감소하여 매출액 감소가 예상되고, 제강사와 철근공급가격 협상에서 3분기에 기반영된 35억원이 소급적용되면서 영업이익 감소폭이 매출액 감소에 비하여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월별 판매량 추이는 10월과 11월에 각각 85천톤을 상회하여 양호하였지만, 비수기인 12월에 73천톤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12월을 제외한 월별 판매량은 2008년 상반기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추정되어 판매가격이 안정화되면 영업이익 증가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9년 순이익은 621억원으로 전년 대비 27.5%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어 2009년 기말 배당금과 배당성향은 각각 250원, 9.5%에 그칠 전망이다.
◆ 2010년 영업이익 822억원 전망
대한제강의 2010년 영업이익은 822억원으로 2009년 대비 11.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월과 11월 철근 판매량이 85천톤으로 2008년 상반기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추정되어 철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연간 판매량은 1,037천톤으로 예상된다. 다만, 건설사와 제강사 간의 철근가격 줄다리기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어 스크랩 등 원가 상승분을 판매가격에 원활하게 전가할 수 있는 시점은 철근수요가 본격적으로 회복되는 2010년 2/4분기 이후로 판단되고, 분기 영업이익은 2/4분기 이후에 200억원대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