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엔화에 대해서는 6주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유로화에 대해서도 3개월래 최고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뉴욕시간 오전 11시59분 현재 유로/달러는 1.4318달러에 호가되며 0.1% 하락했다.
달러/엔은 한때 91.01엔을 기록, 11월초 이후 최고치를 보인 뒤 이시간 0.7%가 오른 90.94엔에 거래되고 있다.
6개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이시간 0.06% 상승한 77.856을 기록하고 있다.
강력한 미국의 고용과 소매판매 지표로 유럽과 일본보다 미국의 경제회복세가 더 빠를 것이란 전망을 낳으며 달러의 상승 추세가 지지받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템퍼스 컨설팅의 선임 부사장인 그렉 살바지오는 "연말을 맞아 이번주 차익 실현을 하려는 투자자들이 많다"고 전하고 "미 경제 회복세가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 보다 빠르다는 믿음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같은 분위기로 내년 연준의 금리정책 변화 가능성을 내다보는 투자자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