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전자의 명품 김치냉장고 '스탠드형 세잔느 주얼리 화이트'가 지난 3개월동안 4만5000대를 돌파하며 업계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말에 출시된 명품 김치냉장고인 스탠드형 세잔느 주얼리 화이트 '지펠 아삭'이 출시 3개월인 현재 4만5000대를 판매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는 스탠드형으로서는 업계 최고 판매량"이라며 "이달 말까지 4만7000대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스탠드형 세잔느 주얼리 화이트'세잔느 주얼리 화이트'(사진)는 상·중·하 3개 칸의 냉각기 전원이 따로따로 온·오프가 되도록 해 독립적으로 냉기를 관리할 수 있다. 또 문을 열어도 바깥의 따뜻한 공기가 다른 칸으로 순환되지 않도록 해 내부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된다.이외에도 김치냉장고 최초로 서랍 핸들을 가볍게 누르면 쉽게 열리는 이지핸들 기능을 도입했고, 살짝만 밀어도 자동으로 서랍이 닫히는 오토클로징 기능도 설계됐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 유명 패턴 스튜디오인 끼론(Chiron)社와 협업해 빛의 난반사를 이용해 보는 각도에 따라 영롱하게 빛나는 '스칼라 패턴'과 명품 쥬얼리에서 각광받는 로즈골드 컬러 리얼소재를 적용한 유럽풍 디자인이 특징이다.
지펠 아삭은 35가지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모델을 출시해 출고가 130만원~240만원에, 뚜껑식 67가지 모델은 출고가 70만원~140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펠 아삭은 이런 철저한 칸칸칸 냉기관리에 따라 김치의 산도가 떨어져서 맛이 시고 무르는 기간을 이전보다 최대 3주 가량 더 늦출 수 있다"며 "특히 도어와 홈바에 장착된 센서가 문 열림 횟수와 시간을 감지해 김치냉장고의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어 김치 맛 관리 측면에서도 탁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9월에 출시된 명품 김치냉장고인 '멘디니' 디오스가 출시 3개월만에 1만대를 돌파했고 이달 말까지 누적 판매 대수가 1만5000대를 넘을 것이라고 지난 20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