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도쿄 증시의 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62% 오른 1만205.14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토픽스 지수는 0.20% 상승한 895.42를 기록했다.
특히 기술주의 강세가 돋보였다.
지난 주 미국 IT대표 기업 오라클과 리서치인모션의 실적 강세 소식로 인해 투자심리가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도쿄전기가 2.3%, 교세라는 0.9%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와 함께 달러 강세로 인한 엔화의 상대적 약세가 부각되면서 수출주가 강세를 이어갔다.
도요타 자동차와 닛산자동차 등이 0.3%~0.6%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대만증시는 0.57% 상승 개장했다.
LCD 제조업체인 AU옵트로닉스는 중국내 공장 설립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장중 한 때 6.4%나 상승하는 등 IT업종이 강세를 나타냈다.
홍콩증시는 0.31% 하락 출발하며 4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두바이 채권 손실 우려가 부각된 HSBC 주가는 이날도 1.32% 하락하면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증시는 보합권에서 장을 출발한 뒤 전일대비 0.04% 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