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상원 민주당은 내부 의견 조율을 통해 의료보험 개혁안을 공화당의 의사진행 반대없이 통과시킬 수 있는 최소 의석인 60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원 민주당 내부에서 의료보험 개혁안을 반대해 온 벤 넬슨 의원(네브래스카)은 기자회견을 통해 법안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법안의 안정적인 통과를 위해 넬슨의 지원이 필요했던 해리 리드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아주 중요한 순간"이었다고 평가하면서 넬스의 지지를 환영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내부 의견조율을 마무리하고 개혁안 상원 최종 표결을 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반면 공화당은 이번 의료보험 개혁안이 납세자에게 엄청난 부담을 안길 '괴물'이 될 것이라며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