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알리 알-다바그 대변인은 지난 18일 "이라크는 이라크 영토인 4지역, 파카 유전지대를 침범한 이란군에 대해 즉각적인 철수를 요구한다"고 밝히고, "이라크는 이번 사태를 평화적이고 외교적으로 해결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보다 앞서 아메드 알리 알-카파지 내무차관은 이란군이 이번 주 들어 수차례 이라크 남부 유전 지역에 침입했으며, 이날도 11명의 이란군이 다시 침입해 이란 국기를 게양했다고 밝혔다.
반면 이란의 반관영 메르(Mehr)통신은 이란석유공사(National Iranian Oil Company)의 성명서를 인용, "이란군이 이라크 영토내 어떤 유전시설도 점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히며 침범 사실을 부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