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월물은 71센트, 0.98% 오른 73.36달러로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72.57달러~74.69달러.
2월물은 34센트가 오른 배럴당 74.42달러를 기록했다.
런던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38센트, 0.52% 상승한 배럴당 73.75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72.76달러~74.84달러.
이란과 이라크간 분쟁 소식, 미국 북동부와 유럽지역의 추운 날씨가 유가를 지지했다.
카메론 핸오버의 피터 부텔 대표는 "이란과 이라크간 긴장이 발생됐다"고 지적하고 "크리스마스 전 투자자들이 숏커버링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리터부시 어소시에이츠의 짐 리터부시 대표는 "초반 지역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시장에 반영됐다 프리미엄이 다시 줄었다"고 전했다.
이날 유가는 이란군이 이라크 영토내 유전지역을 침입했다는 소식에 한때 2달러 이상 급등하며 배럴당 74달러를 넘기도 했다.
그러나 이처럼 이란과 이라크간 긴장이 고조되며 안전자산 선호 추세로 달러가 3개월만에 유로에 대해 1.43달러 밑으로 하락, 강세를 보이며 유가 상승을 제한했다.
로이터 전망조사 결과 내년도 WTI 평균 가격은 76.40달러로 예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