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사라카와 총재는 12월 금융정책결정회의를 마친 후 기자회견에서 "통화정책 결정에 물가 안정이 중요한 요인인 것은 맞지만 유일한 고려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새로운 물가 안정 방침이 당연히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경제불균형 측면도 함께 고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일본은행은 이틀간에 걸친 금융정책결정회의를 통해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현행 0.1%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하고, 디플레이션뿐만 아니라 물가가 보합 수준에 머물러 있는 정도라도 그대로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BOJ는이달 초 임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추가적인 통화여건 완화 대책으로 10조엔 규모의 3개월짜리 자금을 공급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