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8일 오전 10시 41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날 증권가에선 전기차업체인 레오모터스가 에이스하이텍으로 우회상장을 진행중이며 이미 투자 약정서를 체결했다는 근거없는 내용의 메신저가 나돌았다.
이에 주가는 급격한 변동성을 보였고 장초반 갑작스레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다시 약보합세로 주저앉은 상황이다.
에이스하이텍 관계자는 "전혀 근거없는 얘기"라며 "관련기사가 나간 후 경영진 등 내부적으로 파악한 결과 그런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일축했다.
한편 일각에선 대규모 유상증자를 추진중인 회사측이 주가를 올리기 위해 고의로 관련 루머를 흘린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대규모 유증건은 금감원의 승인사항으로 효력발생이 되지도 않은 상태인데 어찌 그럴 수가 있겠냐"며 "금일 오후 늦게나 효력발생 여부가 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스하이텍은 최근 1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중이며 전일 유증 최종발행가액이 510원으로 확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