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급락 및 글로벌 달러 강세 지속, 역외환율 상승의 영향 때문이다.
18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동유럽 국가들의 신용 우려감 재부각 등 유로존에 대한 신용우려 속에 글로벌 달러화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또 "역외 또한 글로벌 달러 강세에 동조하며 적극적인 매수를 보이고 있어 네고 물량 유입 정도에 따라 환율상승 폭이 결정될 것"이라 덧붙였다.
간밤 뉴욕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1개월물 NDF가격은 1184.50~1191.00원에서 거래됐고 1186.50/1188.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65.50/1167.50원에 비해 20.00/20.50원 상승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5원을 감안할 때 전날 현물환 종가 대비 8.50원 상승한 1186.40원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전날의 상승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78.00~1193.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