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는 지난달에도 20%의 지분을 보유한 인근 에스피리투 산토 연안 BM-C-30 해상광구 탐사 프로젝트에서도 원유 매장량 확인한 바 있다.
17일(현지시간) SK에너지와 함께 해저유전 발굴 프로젝트에 나서고 있는 미국의 데본에너지는 브라질 캄포스 연안분지 BM-C-34 블록의 이타이푸 유정에서 약 240피트 규모의 석유매장량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데본에너지가 지분을 40% 보유하고 있고, 나머지를 유전개발 전문업체인 아나다르코와 SK에너지가 각각 33.3%와 26.7%의 지분을 나눠갖고 있다.
SK에너지는 지난 2005년 7월 브라질 BM-C-8 광구에서 유전개발에 성공한 바 있으며, BM-C-30 광구를 비롯 BM-C-32 광구, BM-BAR-3 광구 등에서도 활발한 탐사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