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는 17일(현지시간) 버냉키 연준 의장의 연임안을 16대7로 승인, 상원 본회의로 넘겼다고 발표했다.
상원 본회의의 버냉키 연임 처리는 내년 1월중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일 민주당의 한 상원의원 보좌관은 민주당이 올해 말까지 의료개혁법안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버냉키 의장의 연임 인준 투표가 연말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까지 연기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버냉키의 연임안이 은행위원회를 통과하며 채권가는 한때 일중 최고치로 상승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