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는 현대제철이 성장 전망이 양호하다면서, 2009년부터 2012년 사이에 건설수요 회복, 고로 생산 개시, 고마진 판 제품으로의 포트폴리오 전환 등에 힘입어 40%의 주당순익 성장세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씨티는 "현대제철은 충분히 리레이팅(re-rating)될 자격이 있으며, 현재 주가는 2010년 예상수익 대비 PER 12배, PBR 1.1배 수준으로 각각 글로벌 평균인 17배 및 1.6배보다 크게 낮아 이 회사의 수익 성장 전망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코스피가 하락세로 마감한 가운데 현대제철의 주가는 0.5% 오른 8만 2800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