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푸조 최초의 컴팩트 SUV 3008이 오스트리아 월간 자동차 전문지 에서 주최하는 ‘오토르뷔 상(AUTOREVUE AWARD)’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오토르뷔 상은 40년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 언어권 자동차 매거진 ‘오토르뷔(AUTOREVUE)’에서 매년 각 카테고리 별 최고의 차량을 선정하여 주는 상으로,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다.

푸조 3008은 크로스오버 부문에서 최고의 차량으로 선정되었으며, 토요타 베르소(Verso, Toyota), 르노 세닉(Scenic, Renault), 시트로엥 C3 피카소(C3 Picasso, Citroen), 기아 소울(Soul, Kia), 르노 캉구 비밥(Kangoo Bebop, Renault)이 그 뒤를 이었다.
이탈리아 오토 유로파 상 수상으로 이미 유럽 내에서 품질과 성능을 인정 받은 푸조 3008은 이번 수상으로 유럽은 물론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더욱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
한편 국내에는 내년 초 6단 전자제어 기어시스템인 MCP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최상의 연료 효율을 보여주는 1.6 MCP 모델과 2.0리터 최신 HDi 디젤 엔진이 장착되어 뛰어난 가속능력과 힘을 발휘하는 2.0 HDi 두 모델이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