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과 NBC 방송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자신이나 가족 구성원이 직장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전체의 1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72%는 자신이 해고를 당할 위험이 거의 없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해고에 대한 불안감에 비해 잔업과 임금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 중 29%는 자신의 급여과 초과근무 수당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으며 전체의 52%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의 11%는 이미 가족 구성원의 초과근무나 보너스가 줄었다고 답했으며 7%의 응답자는 가족 중에 이미 일자리를 잃은 사람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향후 1년간 임금이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한 응답자는 전체의 2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