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30억960만원 규모이며 지난 10일 실시한 턴키 적격 심사에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됨에 따른 것이다. 이는 지난달 5일 공시한 31억2400만원 규모의 기본설계용역 계약에 추가된 것으로 이번 공사와 관련해 희림이 수주한 총 설계비는 61억3360만원에 달한다.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413번지 일원 부지에 4만㎡ 규모의 제2전시장, 4000석 규모의 오디토리움을 건설할 계획이다.
희림 기획본부 최은석 상무는 "희림이 킨텍스 제2전시장, 부산영상센터(두레라움)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등 전시·문화시설 설계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벡스코가 동북아 최고의 전시 컨벤션 센터이자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