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반종욱 애널리스트는 17일 루멘스에 대해 "LED TV용 모듈 수요의 회복세로 올해 4/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4% 증가한 488억원으로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되고, 내년 1/4분기도 성장 기대감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 애널리스트는 "올해 4/4분기에 매출 증가로 내년 LED TV의 삼성전자 판매 호조가 지속되고 있고 LED TV용 모듈의 판매가격 안정세가 지속돼 영업이익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내년 1월 7일부터 시작되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LG전자, Sharp, Toshiba, Sony의 경쟁적인 LED TV의 마케팅이 본격화돼 LED 산업의 성장 모멘텀이 재점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09년 4분기 비수기에도 전분기 대비 14% 매출 증가
09년 4분기 LCD TV 생산업체의 재고조정으로 LCD 부품업체도 비수기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반면, LCD TV용 LED 모듈 (LED TV)는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판매호조와 10년 신모델 의 초기 수주 확보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
루멘스는 LED TV용 모듈 수요의 회복세로 09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4% 증가한 488억원으로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되고, 10년 1분기도 성장 기대감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실적에 대한 청신호라는 점이다.
- 10년 LED TV 판매량은 LCD TV의 21% 전망
10년 1분기 LCD TV 생산업체의 재고조정으로 LCD 부품업체도 비수기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반면, LCD TV용 LED 모듈 (LED TV)는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판매호조와 10년 신모델 의 초기 수주 확보로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10년 1월 7일 CES를 기점으로 LED 산업의 가장 중요한 행사라 판단된다.
CES에서 LG전자, Sharp, Toshiba, Sony의 경쟁적인 마케팅이 진행된다면, LED 산업의 성장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3,000원으로 상향
루멘스의 6개월 투자의견을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0,300원에서 13,000원으로 26.2% 상향조정한다.
목표주가 상향은 1)09년 4분기 매출 증가로 10년 LED TV의 삼성전자 판매 호조가 지속과 2)LED TV용 모듈의 판매가격 안정세가 지속되어 영업이익도 증가 3)10년 1월 7일부터 시작되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LED TV의 마케팅이 본격화되어 LED 산업의 성장 모멘텀이 재점화될 것이라 판단되기 때문이다.
목표 주가 산정은 10년 EPS 상향과 P/E Multiple을 기존 15배에서 18배를 적용산출 하였다. 10년 P/E Multilple의 상향은 LED의 비수기의 성장으로 안정적인 산업으로의 변화에 따라 Premium을 20% 상향 적용하였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