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FOMC는 미국의 경제 안정에 대한 e다소 낙관적인 견해를 보이면서 제로(0%)에 가까운 연방기금금리를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또 특별 유동성 조치가 내년 초 만료된다는 점을 시장에 다시 상기시켰다.
한편 FOMC는 경제 상황을 고려해 이례적으로 낮은 금리를 '오랜 기간(an extended period)'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견지했다.
다음은 12월 FOMC 결과에 대한 일부 경제전문가들의 논평이다.
▶톰 포첼리, RBC 캐피털 마켓 시니어 이코노미스트
"경제상황에 대한 연준의 평가는 약간 개선됐다. 그리고 이는 앞서 2 차례의 FOMC 발표문 내용과도 맥락을 같이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연준이이 언제 보다 의미 있는 변화를 위한 발표문을 내놓을 것인가에 관심을 갖고 있다."
▶멜빈 해리스, 이지 포렉스 시장전략가
"놀랄 것이 없다. 우리는 금리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성명서 기조에 관심을 가졌다. 연준은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그대로 놔뒀다. 모든 것을 종합해 볼 때 개인적으로 약간 안심이 된다. 이는 연준이 내년 하반기까지 금리를 인상하지 않겠다는 것을 확인해준 것이다."
▶존 브래디, MF 글로벌 시니어 부사장
"아주 조용하다. 기존의 통화정책이 그대로 유지됐다. 연준은 일부 유동성 확대 조치가 내년에 만료되더라도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이는 통화정책의 정상화를 위한 작은 조치다. 큰 사건은 아니다. 연준은는 또 경제 성장에 대해서도 보다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발표문에서 '더 오랜 기간(extended period)'이라는 표현을 삭제하지 않은 것으로 미뤄 더 멀리 나갈 준비는 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