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11월 신규 주택착공건수는 연율 57만4000호로 전월 대비 8.9% 증가했다. 증가율은 지난 5월 이래 최대 수준이다.
다음은 전문가 반응을 모은 것이다.
▶수브랏 프라카쉬, BNP 파리바스 뉴욕지점 미 금리 전략가
"주택착공건수는 예상보다 조금 많다. 시장의 랠리를 지속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많은 중개인들은 오늘 오후 2시 15분 연방준비제도의 회의 결과가 발표될 때까지 분명한 입장을 취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마이클 폰드, 바클레이 캐피털 미국채 전략가
"어제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크게 상승한 것으로 발표된 뒤 오늘 CPI도 예상을 뛰어넘는 상승폭을 보일지 모른다는 우려가 약간 존재했었다. 하지만 CPI는 예상했던 수준으로 밝혀졌다. 연방준비제도의 경기부양통화정책은 유지될 것이다."
▶스캇 브라운, 레이몬드 제임스 앤 어소시에이츠 수석 이코노미스트
"CPI 데이터는 예상과 상당히 일치한다. 근원 CPI는 아직 무척 낮은 편이다. 주택 렌트비가 근원 CPI를 낮게 유지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어제 발표된 생산자물가(PPI)를 둘러싼 우려는 과장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PPI는 높은 에너지가격때문에 영향을 받았다."
▶존 메이시, AIG 선아메리카 애셋 매니지먼트 포트폴리오 매니저
"근원 CPI는 약간 낮게 나타났다. 하지만 크게 낮은 것은 아니다. 때문에 시장에 큰 변화요인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최근 우리가 인플레이션 현상을 일부 목격했다는 점에서 오늘 발표된 지수는 일종의 위안이 될 수 있다. 주택착공건수는 예상에 대체적으로 부합한 것이다. 그래서 변수는 아니라고 본다. 오늘 발표되는 연방준비제도 FOMC 회의 결과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저금리 유지를 이야기할 것으로 생각한다. FRB는 그들의 정책 색깔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