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버 힐 아우디 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난 15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09아우디 송년의 밤 행사에서 "다양한 신차 투입과 고객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아우디 코리아는 올 1월부터 11월까지 지난해 동기(4441대) 대비 44% 늘어난 6374대를 판매해 업계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기염을 토했다.
올해 11월까지 국내 수입차 시장 규모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4.7% 감소하는 등 글로벌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았음을 감안하면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A3, A4, A5, A6, Q5, TTS, Q7, S4, R8 등 신모델을 지속적으로 투입, 국내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견고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2010년 아우디 코리아의 판매 목표는 6800대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아우디는 2010년에도 다양한 신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정확한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A5 카브리올레'를 시작으로 디자인과 성능이 획기적으로 향상된 최고급 세단 '뉴 A8', 초고성능 미드십 스포츠카 R8에 오픈탑을 장착한 '뉴 R8 스파이더' 등이 출시된다.
더불어 아우디 코리아는 2010년에도 고객 감동과 함께 더욱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코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딜러별 예선과 한국 결선을 거친 우승팀이 세계 대회에 출전하게 되는 '제6회 아우디 콰트로컵 골프대회', 고객 체험행사 '2010 아우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도 개최된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올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주 전시장과 마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새로 오픈하고 분당 서비스센터를 확장했다.
최근에는 인천에 아우디 코리아 부품 물류센터를 공식 오픈하는 등 프레스티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딜러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