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는 식약청과의 협의를 통해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임상시험 프로토콜 개발과 임상시험 허가 자료 준비, 임상시험기관과의 협의 등을 대행하게 된다.
레미케이드는 센토코사가 개발해 존슨앤존슨이 판매하는 류마티스 관절염, 크론병, 만성대장염 치료제로 지난해 전 세계에서 총 53억3500만달러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64억9000만불 어치가 팔린 엔브렐(Enbrel)에 이어 세계 2위의 시장규모를 가지고 있는 바이오 의약품으로 2014년 특허가 만료될 예정.
슈넬생명과학은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이미 완료해 내년 상반기 중 식약청에 임상시험 허가 신청(IND)을 마치고 임상시험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한국생산기술연구원(KBCC)에서 임상시료를 생산 중에 있으며, 지난 10월 지식경제부 충청광역권 선도산업 지원대상자로 선정돼 약 45억원의 임상시험비용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또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대규모 상업 생산을 위해 현재 성남시 상대원동에 약 800평 규모의 바이오 GMP(우수제조관리 기준) 시설을 준비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