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협 기자] LIG건설이 서울시 중랑구에 'LIG 중랑숲 리가'를 분양한다. 주택규모는 59㎡, 84㎡, 110㎡ 등 3개 평형 12개 타입 381가구로 구성된다.
중랑구 옛 금란동산 자리에 들어서는 'LIG 중랑숲 리가'는 중랑천을 중심으로 서울 동북권의 도시기능을 재정비하는 동부권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최대 수혜단지가 될 전망이다.
특히 단지 바로 옆에 18만㎡의 대규모 녹지공원인 '중랑 나들이숲'이 조성된다. 지난 7월 착공한 '중랑 나들이숲'은 스파와 바비큐장을 갖춘 생태문화공원으로 내년 상반기에 개장할 예정이다. 청소년문화존, 가족캠프존, 생태학습존, 숲체험존의 4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되 특화된 시설들로 꾸며진다.
교통시설은 중앙선·7호선 환승가능한 신상봉역 개통(2010년 예정)으로 강남 접근성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청량리~신내간 경전철 개통(2014년 예정), 중랑구~구리간 용마터널 (2013년 예정)개통으로 서울 도심과 강동지역을 잇는 주요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영란중, 이화미디어고, 송곡고 등 서울 동북권 최고 명문학군의 교육환경을 비롯해 서울의료원(2010년 예정)개원과 각종 대형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지속적으로 확충될 전망이다.
아울러 평면은 입주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세계 도시를 테마로 한 신평면 설계를 적용한다.
LIG 건설 관계자는 "최근 주택 소비자들의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규모 공원과 인접한 아파트일수록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좋다"며 "서울숲으로 인해 성수동의 가치가 달라진 것처럼 '중랑 나들이숲' 조성은 인근 아파트에 큰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