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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인사] 삼성그룹 전 계열사 승진임원 명단

기사입력 : 2009년12월16일 16:38

최종수정 : 2009년12월16일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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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그룹은 16일 380명에 달하는 임원승진인사를 실시했다.

- 다음은 승진자 명단 전문.

三 星 電 子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김봉영 김재권 김철교 김태한 남성우
이선종 이재용 이종석 홍창완

<전무>
강경훈 고동진 김명수 김상현 김석필 김지승 데이빗스틸
민영성 박경정 박명동 박종서 박종환 서치원 엄영훈
옥경석 원기찬 윤승철 이선우 이영우 이영호 전광호
전성호 전우헌 정민형 지완구 최승하 최우수 팀백스터
한명섭 허상훈

<專 務>
고승환 고주현 고홍선 곽진환 구자익 김경진 김교익
김명건 김범동 김병욱 김사필 김성일 김성진 김영선
김영욱 김용봉 김재우 김중호 김진성 김진해 김태호
김태훈 김학태 김홍경 김효규 류영수 류원보 류현철
목장균 문양춘 박봉주 박영선 박인철 박진호 박현순
박현종 백지호 변성호 부성종 성낙환 성일경 송기찬
신동훈 신재호 심의경 안재형 엄상재 엄성호 엄태훈
오상훈(영상) 오상훈(북미) 유석영 유승규 윤성혁
이강협 이기연 이상규 이영국 이재덕 이재엽 이재철
이진하 이철영 이평우 인현진 임호순 장수철 전세원
정성미 존레비 최방섭 최원진 최정준 최주호 최진규
최 훈 필립바틀레 하주호 한재영 허정호 홍규식
홍두희 홍원학 홍현칠 황호연

[硏究任員 昇進者]

<副社長級>
전영현

<專務級>
박노열 박동수 서동일 정은승 조승환 최정혁

<常務級>
강상석 강원석 곽동원 김건수 김광석 김민구 김종일
김진기 김학상 나일구 남석우 노정호 두석광 박종호
변영기 서상범 심재성 안윤순 이남노 이병국 이성수
이승준 이재형 이정배 장성진 전병환 정기태 최승범
최재영 추신호 한석주 허득만 허문기 홍준성

[專門任員 昇進者]

<副社長待遇>
김수목 성열우

<專務待遇>
신명훈 이수형 장동훈

<常務待遇>
김병주 김석근 손헌태 송원득 이동근 이흥모 조은정

三星디지털이미징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윤병두

[硏究任員 昇進者]

<常務級>
김성훈

三 星 SDI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이진건

<專 務>
윤여창 주재환

<常 務>
김승철 박용찬 정지관

[硏究任員 昇進者]

<專務級>
장동식

<常務級>
김근배 김진복

三 星 電 機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이종혁 최치준

<專 務>
김영욱 임우재 홍사관

<常 務>
가철순 류승모 류헌 박봉수 이정수 이종상

[硏究任員 昇進者]

<常務級>
남창갑 박흥수 임영환

三星코닝정밀유리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오세준

<專 務>
김재현 박창호

<常 務>
강중근 금정철 정진평

[專門任員 昇進者]

<常務待遇>
김광래

三 星 SDS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박광영

<常 務>
문정수 이병학

三星모바일디스플레이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정배현

[硏究任員 昇進者]

<專務級>
김성철

<常務級>
김병희 김혜동 어기한


三 星 LED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김동림 유재형

[硏究任員 昇進者]

<專務級>
이용희

<常務級>
김용천

三 星 重工業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박주원 이현용

<專 務>
원윤상 윤영호

<常 務>
김준철 민경태 박효달 이무녕 전창렬 정은수

[硏究任員 昇進者]

<專務級>
김재훈

[專門任員 昇進者]

<常務待遇>
이용우

三 星 테크윈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하윤호

<專 務>
도인록 이정훈 조돈엽

<常 務>

김용준 이영찬 최철영 홍운표

三 星 토 탈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안동열 정원범

[硏究任員 昇進者]

<常務級>

장호식

三星石油化學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김승수

三星精密化學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이길환

<常 務>
김일환 김희득 백진오 서태호

三星BP化學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김영태

<常 務>
이태의

三 星 生 命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곽상용 한종윤

<專 務>
김도겸 박현정 임영빈

<常 務>
김대환 김도근 남대희 박용시 복의순 유호석 이승철
정상철

[專門任員 昇進者]

<專務待遇>
이상철

三 星 火 災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권대영 김석태 이덕재 이명호 이종영 장인수 조희종

三 星 카 드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최종수 허봉호

<常 務>
김상기 김석근 김인철 박상만 양문호 최호선

[專門任員 昇進者]

<專務待遇>
김대열

三 星 證 券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반용음

<常 務>
강윤영 김윤식 박인성 정상교 정영완

三星投信運用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한규선

<常 務>
전영하

三星벤처投資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강명구 김민수

三星物産(商事)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김신 김창수

<專 務>
김청환 유홍렬

<常 務>
김상윤 신호준 정민영 최준석 한인호 황종국

三星物産(建設)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박병근 이경택

<常 務>
김정원 서종해 이기학 전언중 최영우 허철호 황대진

[專門任員 昇進者]

<專務待遇>
김영호

<常務待遇>
나재심 이영일

三星엔지니어링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손병복

<專 務>
강성영 공홍표 백재봉 안대영 최현대

<常 務>
김형수 박진섭 오동진 유지수 이진규 이천구 조범신
지인호 최상 최재훈

第 一 毛 織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김동하 이서현 이재균

<常 務>
문정기 박광식 배재현 신권식 신성재 이승욱 이용희

[硏究任員 昇進者]

<專務級>
장두원

三星에버랜드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김운원 조병학

<常 務>
박준성 박충배 유인종 이현종 정병석 하진열

호 텔 新 羅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차정호

<常 務>
박상오

第 一 企 劃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임대기

<常 務>
김성종 문재한 오승제 윤석준

[專門任員 昇進者]

<副社長待遇>
최인아

에 스 원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김능수

<常 務>
김기홍 김만순 김종국 조부관 차영균

三星라이온즈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김재하

三星經濟硏究所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이범일

<專 務>
이건혁

<常 務>
김기원

[硏究任員 昇進者]

<常務級>
최인철 황인성

三星人力開發院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성인희

<常 務>
송근녕

日 本 本 社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이광성

中 國 本 社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김흥식

<常 務>
송만식 윤성희

[專門任員 昇進者]

<專務待遇>
김윤근

三 星 醫療院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권기창

<專 務>
심재명

江北三星病院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신종도

馬山三星病院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황선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사진
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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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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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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