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최근 주가흐름은 연결 기준을 주된 재무제표로 삼는 국제회계기준(IFRS)의 본격 도입을 앞두고 시스템통합업체(SI)들의 수혜도 주목되고 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 C&C는 오전 10시 12분 현재 5만 200원으로 전일비 1500원, 3.08% 오르고 있다.
이날 외국계 창구에서 10억원 이상의 매수세에 가담하고 있고 닷새 연속 외국인 비중이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
SK C&C는 상장이래 외국인 지분이 2.69%를 나타냈고 이후 급증세는 아니지만 이날 현재 2.73%를 유지하면서 외국인들의 우호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주요 시장 전문가들은 SK C&C의 성장성을 인정하면서 시장 수급에 따른 가격 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SK그룹과의 지배구조 관계도 관심거리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이미 SK C&C는 애널리스트들의 분석보다는 수급상 외국인 매수 등에 따라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며 "SK그룹과의 지분 정리 문제 등 추가 변수가 있어 성장성만으로는 예측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