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연구원은 "전일 국채선물 시장은 만기를 맞은 채권시장의 롤오버가 순조롭게 진행됨과 동시에 저가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장중 내내 강세장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실물경제의 지속적인 회복세는 유효한 상황이나 역시 주택경기를 중심으로 한 자산가격 우려 및 인플레 압력이 완화되는 영향으로 국채수익률 커브가 플레트닝되는 경향이 포착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그는 "상대적으로 미국 채권시장의 견고한 흐름으로 국내 채권시장 역시 추가 강세가 예상해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1월 금통위 까지는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된 가운데 우호적 수급 여건이 마련됐다는 판단으로 김 연구원은 "과거와 유사한 패턴의 금리 하향 안정기조가 재현될 가능성도 높다"는 평가다.
이에 김 연구원은 "연말까지는 조정을 효율적 매수기회로 삼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 금일 예상 Range : 109.35~109.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