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외국인의 국채선물 롤오버가 원활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지만, 롤 이후 3월물 미결제는 롤 이전 대비 80%도 안되는 수준으로 이전보다 낮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전일 막판 외인 매수 정리 속에 저평이 확대되고, 본드스왑 스프레드와 현물 특정 기일물에 집중된 변동 보이는 부분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단기간 환경 변화에 따른 포지션 조정의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관측했다.
대외금리 상승 여파로 스왑 페이에 따라 본드스왑 축소와 관련 포지션의 움직임 등 두바이 쇼크 이후 CDS 프리미엄 안정에 기댄 아시아권 포지션의 움직임이 있을 것이란 판단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결국 크레딧과 수급 상의 단기 변동 요인 불거져지며 장세가 어려워지는 형국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울러 "대외금리 상승세 지속된다면 중기관점의 국내 절대금리 레벨도 다시 돌아봐야 한다"며 "가격변수간 불균형 해소되지 못하거나, 비워진 선물 포지션 채우기 진행되지 않는다면 부담 커질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 "저평가 종목 위주로 수급장세 기대볼 수는 있으나, 중기 관점 리스크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