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종합적인 지원이 있는 만큼 이러한 상품군 등에 관심을 환기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6일 IBK투자증권 윤형종 애널리스트는 "세계일류상품을 생산하는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관심을 가져봐야 한다"며 "세계일류 상품에 신규 선정된 회사는 세계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상승시켜온 회사로 경쟁력을 갖춘 회사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1600여 개의 상장회사 중에서 투자할 스몰캡 기업을 선정함에 있어 세계일류상품에 신규 선정된 회사는 투자자로서 충분히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것.
이번에 선정된 기업 중 동진세미켐, 바텍, 태양산업 등은 처음으로 일류상품 인증을 받았고 LG화학, 현대중공업은 3개 이상의 신규 인증을 받았다.
선정된 기업의 특징을 살펴보면 동진세미켐은 TFT-LCD용 감광제를 만드는 회사로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고 탑엔지니어링은 LCD디스펜서 사업을 펼치면서 점유율 74%로 1위를 점유하고 있다.
바텍은 치과진단용 디지털 파노라마 장치를 만드는 회사로 시장점유율 5위이며 태양산업은 휴대용 부탄가스 제조업체로 71%의 점유율로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밖에 네오피델리티, 위다스, TX시큐리티 등도 유망 중소업체로 꼽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