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 이상윤 연구원은 16일 삼영이엔씨에 대해 "오는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123억(yoy +18.6%), 33억(yoy +32.4%), 22억 원(yoy-12.4%)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실적개선 이유는 상반기 발생하진 않았던 방산장비 매출이 4/4분기에 41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매출채권 회수에 따른 대손충당금 일부 환입건, 알제리 해양수산부로부터 수주한 선박모니터링 시스템이 4/4분기부터 인식되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이와 함께 내년도 사상 최대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삼영이엔씨의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에 대해 각각 480억원(yoy +23.1%), 135억(yoy +26.2%), 101억원(yoy +40.3%)으로 예상, 창사이래 첫 순이익 100억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올해 유럽 레저보트 항해장비시장 신규 진입으로 항해장비인 GPS플로터 매출이 확대되고 있는데다 10여종의 신제품 출시가 나오기 때문이다. 특히알제리 해양수산부와의 선박모니터링시스템 수주의 추가 매출 인식(40억)도 최대실적 전망의 한 요인이다.
이에 삼영이엔씨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는 8500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