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FDIC는 이날 40억달러의 내년도 운영예산을 공개했는데 이중 25억달러는 파산은행 인수 비용으로 편성됐다고 밝혔다. 2009년의 경우 원래 예산은 22억4000만달러였으나 후에 26억달러로 크게 불어났다.
쉴라 베어 FDIC 의장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필요한 경우 더 많은 숫자의 은행 파산을 처리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더 많은 은행들에 대한 규제감독을 시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FDIC는 이날 성명에서 "3, 4, 5 등급 은행들이 2009년 들어 지금까지 8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FDIC는 은행의 위험도를 5등급으로 나누고 있으며 1등급이 가장 안전한 것으로 간주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