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상반기 국내선 청사 프로젝트도 마무리
[뉴스핌=장진우 기자] 삼우이엠씨가 지난해 7월부터 진행해온 제주국제공항 프로젝트가 최근 국제청사의 공사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공사는 당초 계약금액(27억7900만원)보다 18억여원이 늘어난 44~45억원으로 집계됐다.
15일 삼우이엠씨 관계자는 "현재 제주 국제공항 프로젝트는 국제청사의 공사를 완료한 상황"이라며 "내년 상반기 내로 국내선 청사의 공사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제주 공항공사의 계약금액은 28여억원 규모였으나 약 45억여원 규모로 확대돼 실적증가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해왔다.
이와 함께, 삼우이엠씨는 그동안 인천공항, 제주공항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노하우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공항공사에 참여할 예정이며, 해외 공항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계획임을 내비쳤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 공항 공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많은 경험을 쌓아왔다"며 "이를 통해 삼우이엠씨는 앞으로 있을 인천공항 3단계 공사 및 국내 공항공사 수주전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회사측은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중장기적으로 해외 공항 프로젝트에도 도전해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