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점에서 A5는 운전자의 기대를 확실하게 만족시켜 주는 차다. 스포티한 디자인, 다이내믹한 성능이 결합돼 짜릿한 운전의 즐거움을 줬다. 특히 전반적인 아우디 차의 느낌은 그대로 이어받고 있지만 풍성한 느낌의 앞모습에 이어 부드럽고도 날렵하게 뒤쪽으로 흐르는 옆 라인 덕에 개성적인 모양새다.
A5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자동차 디자이너 중 한명인 발터 드 실바(Walter de’ Silva)가 "지금까지 내가 디자인한 차 중 가장 아름다운 차"라고 자부할 정도로 최고의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A5는 2도어 4인승이라는 전통적인 쿠페개념에 충실하면서도 '전장 4625mm, 전폭 1854mm'로 앞좌석뿐만 아니라 뒷좌석에서도 다른 경쟁쿠페보다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실내는 비행기 조종석과 같은 콕핏 구조의 운전석은 모든 것이 운전자 중심으로 구성돼 있고, 각종 계기와 센터 콘솔이 하나의 유닛을 형성하고 있다.
시동을 걸고 가속페달을 밟으니 앞으로 힘있게 튕겨 나갔다. 쿠페의 또하나의 매력인 주행성능은 대만족이다. 가속이 되면서도 약간의 엔진사운드와 '우왕'하며 치고 나가는 가속감은 부드러움 속에 강인함이 느껴지는 내 외관 디자인과 조화를 이뤘다.
A5는 2000cc 터보 가솔린 직분사 TFSI 엔진을 장착해 211마력의 출력과 35.7kg.m의 토크, 제로백(시속 100㎞ 도달시간) 6.9초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공급 모델 중 최고 수준이다.
여기에 주행 상황에 따라 최적의 동력을 실시간으로 배분하는 상시 4륜구동 콰트로 시스템이 장착됐다. 아우디의 장점으로 고속 주행때도 안정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새롭게 디자인된 키 역시 부드러운 곡선과 기분 좋은 촉감으로 뉴 A5의 품격을 더욱 높여 준다. 뉴 A5에 적용된 혁신적인 키는 슬롯에 꽂는 것 만으로도 시동이 걸리며 꽂는 즉시 차량의 전자시스템과 통신을 시작한다.
풀사이즈 투어링 쿠페인 뉴 아우디 A5는 앞좌석 뿐만 아니라 뒷좌석에도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455 리터의 넉넉한 용량의 트렁크에는 폭 1m의 큰 물건도 실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A5는 운전자의 기대를 확실하게 만족시켜 주는 차다. A5에는 안락한 주행, 강력한 스포츠카와 같은 다이내믹한 운전 등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성격의 자동차 등 수많은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도록 해 여러 종류의 자동차를 운전하는 듯한 색다른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가 적용돼 있다.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는 Comfort (컴포트), Auto(자동), Dynamic(다이내믹), Individual(개인맞춤형)의 4가지 운전 모드에 따라 엔진, 자동 변속기, 서보트로닉, 댐핑컨트롤 등의 반응 특성을 각 모드에 맞게 조정해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 해 준다.
이 외에도 뉴 A5에는 18인치 알로이 휠, 쉬프트 패들이 적용된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제논 플러스 헤드라이트, LED등, 자동 에어컨, 대형 파노라마 루프, 어드밴스드 키, 아우디 파킹 시스템, CD 플레이어, MMI 시스템, 자동 개폐식 트렁크 등 다양한 편의 장치들이 적용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