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가 71명의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0월에 0.3% 오른데 이어 11월 0.4%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변동이 심한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주요 소비재들의 가격을 나타내는 근원 CPI는 10월의 0.2% 상승에서 11월에는 +0.1%로 인상폭이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다.
11월 근원 CPI 전망치는 1년 전과 비교하면 1.8% 상승한 것이다.
미 노동부는 11월 소비자물가 지표를 16일 연방준비제도(FRB)가 금리에 관한 입장을 밝히기 전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미 중앙은행인 FRB는 제로에 가까운 현재의 대출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FRB가 저금리를 연장하겠다는 공개적 다짐의 강도를 언제 완화시킬지 감을 잡기 위해 FRB의 성명을 주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무디스 닷 컴의 경제학자들은 "11월 소비자 에너지가격은 휘발유가격 상승으로 인해 1.5% 인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