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30년물을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가격 하락세는 크지 않았다.
뉴욕시간 오후 4시 25분 현재 기준물인 10년물 수익률은 전일과 비슷한 3.5480%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30년물은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가격이 07/32포인트 오르며 수익률은 0.013%P 하락, 4.4854%를 기록하고 있다. 2년물 수익률은 0.044%P 오른 0.8548%를 나타내고 있다.
SMH 캐피틀의 채권전략가 리 올버는 "오늘 시장에선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미국채 시장은 지난주 실시된 재무부채권 입찰이 부진한데다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빨리 회복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또 이날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인 것도 채권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한편 미국 재무부가 300억달러 규모로 진행한 3개월 만기 국채입찰 최고 수익률은 0.040%를 기록했다. 입찰 응찰률은 3.69로 이전 주 4.14에 비해 크게 낮았다. 지난 1월 이후 평균치는 3.47이었다.
또 310억달러 규모로 진행된 6개월 만기 미 국채입찰 최고 수익률은 0.160%를 기록했다. 입찰 응찰률은 3.65로 이전주 3.59에 비해 다소 높아졌으며, 1월 이후 평균치는 3.32였다.
투자자들은 이번주 열리는 연방준비제도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준이 제로에 가까운 금리를 계속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