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두바이 종합주가지수인 DFMG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4% 급등한 1871.20을 기록했다. 일간 상승 폭 기준 14개월래 최고 수준이다. 14개 개별주에서 14%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부다비 증시의 ADI 지수도 7.9% 상승 마감, 일간 상승 폭으로 2007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34개 개별주가 9% 이상 급등했다.
줄리안 브루스 EFG-헤르메스 이사는 "두바이 호재에 대한 반사적 반응이라며 이제 두바이월드 구조조정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나올 때"라고 진단했다.
앞서 두바이 정부는 금일 만기가 도래하는 41억 달러 이슬람 채권인 수쿠크 상환을 위해 아부다비 정부로부터 100억 달러의 자금을 지원받았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