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두바이 정부 관련 소식통은 기자들과의 컨퍼런스콜을 통해 "채권단과 채무 구조조정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이에 상응하는 공정하고 수용 가능한 [파산 처리] 절차가 준비되어야 한다"며 이 같은 방침을 시사했다.
이날 아부다비 정부가 100억 달러 지원을 통해 같은 날 만기 도래하는 41억 달러 수쿠크 채권의 디폴트 사태를 회피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두바이 정부는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 정부 소식통은 "파산관련법은 미국과 영국의 법률에서 따오되 두바이의 율령 형태로 포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