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X시큐리티는 11일 지난 8일과 9일 실시한 수요예측 결과와 주관사인 한화증권과의 협의를 거쳐 공모가를 주당 60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규모는 129만3000주로 모두 77억5800만원 규모며, 상장예정일은 오는 22일이다.
ITX시큐리티 관계자는 "현재 주식시장의 불안과 IPO시장이 위축된 상황을 고려해 공모가를 실제 기업가치보다 보수적으로 산정했다"며 "회사입장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확정 공모가 6000원은 내년 예상수익 대비 가격메리트가 높다"며 "향후 보안영상장비 시장확대 및 신규고가제품 출시 등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고려할 때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ITX시큐리티는 올해 3/4분기까지 누적매출액이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35% 늘어난 397억원, 영업이익이 23% 증가한 46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