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 국가통계국 대변인은 11월 CPI가 전년대비 0.6% 상승한 것에 대해 "주로 음식료 가격 상승이 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수도, 전기 및 가격 가격 관련 개혁 조치 역시 11월 물가 상승에 기여한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대변인은 "현재 중국은 인플레이션 양상이 나타나고 있지 않다"면서, "당국은 기대 인플레이션을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의 지난 11월 음식료 물가부문이 전년동월대비 3.2%나 상승했다. 반면 음식료를 제외한 물가는 0.7%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