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은 11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67%(9000원) 하락한 3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의 손윤경 애널리스트는 이날 오전 보고서를 통해 "현 주가가 내년도 실적 호조 가능성을 이미 충분히 반영했다"며 "주가가 내년도 컨센서스 순이익 1058억원 대비 주가수익비율(PER) 14.7배 수준에 도달해 다소 부담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손 애널리스트는 이어 "삼성전자의 마케팅이 당초 예상과 달리 판촉 활동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올 4분기 이익도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며 "실적 및 주가를 한 단계 끌어올리려면 의미 있는 규모의 글로벌 로컬 광고주 개발 가시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손 애널리스트능 이에따라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