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영 팀장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전일 한은총재의 매파적 발언에도 불구하고 환율이 강세를 띤 점을 미루어 볼 때 주초 대비 외환시장에서 달러공급 부담은 완화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다"며 "다만 외국인의 주식 매수, 증시의 상승 흐름 지속 등으로 환율 상단의 견고함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팀장은 "달러와 증시와의 역의 상관관계가 최근 들어 크게 약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달러/원 환율은 달러보다는 증시에 더 강한 연동성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미국의 무역적자 축소는 미국 달러에는 다소간의 강세 요인이 될 수 있는 반면, 대외 교역의 활성화된 점을 고려하면 원화에도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며 금일 예상 범위로 1158~1165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