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부동산데이터 전문업체인 리얼리트랙(RealyTrac)에 따르면, 11월 들어 주택차압 신청이 전월비 8% 감소, 지난 7월 이후 계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 11월 수치는 417 가구당 1 가구꼴로 차압 신청을 한 것이며, 지난 2월이후 최저 수준이다.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7월과 대비해서는 15%나 감소한 것이다.
그러나 차압신청 가구수가 여전히 30만 가구를 넘었으며 9개월째 30만가구를 넘어서고 있고, 1년전과 비교해서는 18%나 높은 수준이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주택차압을 신청한 가구수는 320만개가 넘어 지난해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 230만개를 이미 넘어선 상태다.
리얼리트랙은 그러나 정부의 주택차압 지원 노력으로 차압신청이 줄고 있으며 수개월이 지나면 이들 지원 프로그램의 확실한 성과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