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가계 순 자산가치는 2분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연준은 이날 발표한 분기 펀드흐름 복서를 통해, 3/4분기의 가계 순자산가치(자산가치에서 부채를 뺀 가치)는 2/4분기 대비 5%가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연준은 이같은 증가세가 70년만의 최악 침체에서 경제가 꾸준히 회복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지적했다.
취약한 가계 재정은 미 경제의 원동력인 소비 지출을 압박하고 있어 그동안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따라서 이같은 순 자산가치 증가는 고무적인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3/4분기중 가계 부채는 연율로 전분기대비 2.5%가 줄며, 5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2.5%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감소률이다.
모기지 부채도 3/4분기중 3.5% 줄고, 소비자 신용은 3.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연방정부의 부채는 3/4분기중 연율로 21%나 급증, 5분기 연속 20%이상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