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미국 플로리다주의 고속철도 사업 법안이 통과됐다는 소식에 신원종합개발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로이타통신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의회가 지난 8일(현지시각) 고속철 사업법안을 27 대 10으로 가결했고 주지사의 최종 사인만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관련 국내 기업으로는 신원종합개발이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울트라건설, 캐나다업체 등과 함께 '글로벌 레일컨소시엄(GRC)'을 구성, 미국 플로리다 고속철도 사업 수주를 추진해왔다.
이는 총 사업비만 4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진 대규모 프로젝트다.
신원종합개발 관계자는 "글로벌 레일컨소시엄이란 현지법인 지분을 20% 보유하고 있는 것이 맞다"며 "관련사업이 통과되면 출자를 했으니 도급 공사계약에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