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증권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중평금속의 우회상장 가능성에 대해선 "우회상장시키면 되레 우리가 손해"라며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일축했다.
(이 기사는 9일 오후 13시 30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성원파이프는 지난 7일 부산지역 판매 유통업체인 중평금속 지분 100%(21만주)를 295억원에 인수했다.
중평금속은 지난해 매출 1203억원, 영업이익 170억원을 기록할 정도의 알짜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관련, 성원파이프 김진석 전무는 "그동안 수익이 안나는 사업부문을 정리하는 등 사업구조 재편 차원에서 제조와 유통의 시너지 구가를 위해 인수했다"며 "미주STS와 금강공업 보유지분을 매각한 자금과 현금 보유한 자금으로 인수자금을 조달했다"고 설명했다.
김 전무는 이어 우회상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회상장을 하려면 중평금속과 합병을 해야하는데 계획이 전혀 없다"며 "비상식적인 얘기"라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