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민간기관인 컨퍼런스보드는 11월 고용추세 지수(Employment Trends Index)가 전월비 1.8% 상승한 90.8로 4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10월 지수는 89.3에서 89.2로 소폭 하향 수정됐다.
한편 지난 주 노동부는 11월 고용감소 폭이 2007년 12월 공식적으로 침체가 시작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시장내 경기회복 기대감을 키웠었다.
노동부는 11월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1만1000개가 감소했고, 실업률은 10.2%에서 10%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보드의 선임 경제학자인 개드 레바넌은 11월 고용 감소세가 매우 낮은 수준을 보이며 경제회복 조짐을 확인시켜 주고 있지만 "경제 회복세는 여전히 취약해 2010년 상반기까지 고용은 부진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