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가이 콰든 위원은 벨기에 중앙은행의 경제 전망 컨퍼런스에 참석해 "현재 ECB가 낮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적절한 판단"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은 상황에서 정책을 긴축적으로 전환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출구전략의 종료 시점을 미리 정할 수 없다"며 "적당한 시점에서 점진적으로 출구전략이 진행될 것이며, 이는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의 개선 속도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환율과 관련해서 그는 달러에 대한 유로화의 추가 강세가 내년 유로존 경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