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희망드림 돼지저금통을 분양하는 오세훈 시장]
[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시는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소문청사 1층 다산플라자에서 연초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선포한 '2009 서울시 공직자 나눔과 봉사의 해'를 결산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갖는다.
올해 1월 5일 서울시 전 부서에 분양한 2009개의 돼지저금통에 모인 성금 1억5000여만원과 매월 봉급에서 자율 기부한 이웃사랑 성금 2억6000만원, 그리고 공무원복지포인트 자율기부금 2900만원 등 총 4억3967만2122원을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191명의 나눔과 봉사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수 서울시 지회장에게 전달한다.
이는 작년 말 전달한 불우이웃돕기성금 2억5812만6000원에 비해 70% 이상 증가한 금액이다.
시 관계자는 "노조, 동호회 등 자발적 조직이 중심이 돼 활동했다는 점이 봉사활동이 상시화되고, 자발적인 조직문화로 발전되어 가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