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발 쇼크의 안정세에 따라 전주 국채선물 가격은 급등에 대한 되돌림에 따라 채권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현상을 보이며 선물가격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주 역시 금일 예정된 국고3년 입찰 및 금통위라는 변수가 있지만, 이외는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다소 비탄력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전주에 이어 국채선물 가격은 11월 들어 꾸준히 상승해 온 추세에 대한 조정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2일 금통위 전까지는 이러한 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다만 외국인의 채권 순매수는 현상황 유지 또는 당분간 긍적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외국인 매매패턴은 외화 수급 안정 장세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스왑 베이시스의 축소 움직임도 지속되고 있다"며 "환율하락이 뒷받침해 준다면 달러캐리 투자유인이 높아질 것"으로 평가했다.
* 금일 예상 Range : 110.05~110.30












